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스위트블랙은 대용량 커피 시장을 선도하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브랜드로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는 하루 커피 음용량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4월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최근 배우 이병헌과 박정민을 모델로 '워라밸을 살리는 빅사이즈 커피' 콘셉트의 광고로 더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은 출시 3개월 만에 300만개가 판매됐다. 6월에는 라떼 제품이 출시되어 지난해 16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상반기 만에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는 1800만개가 판매되었다. 롯데 측은 "콘트라베이스가 시장을 선도하는 음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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