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전국 370여개 자동차 운전 전문학원에서 실시된다. 수강생 누구나 현장에서 지급되는 이벤트 응모권을 받아 응모할 수 있다.
이밖에 쌍용차는 모델 문가비가 출연하는 티볼리 TV 광고를 론칭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베리 뉴 티볼리'는 쌍용차가 4년만에 선보이는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1.5터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탑재해 주행성을 높였고,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 등을 탑재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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