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과 인천터미널점에 세라젬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였다.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척추 온열 의료기기 ‘세라젬 마스터 V3’의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한 팝업스토어는 지난 6월 28일 롯데백화점 중동점, 7월 1일 인천터미널점에 각각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다.
하루 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 끊임없는 집안일에 피곤한 주부, 공부에 지친 학생 등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세라젬 마스터 V3는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 헬스케어 전문 의료기기이다.
V3는 국내 식약처로부터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의료기기로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 V3는 척추부위에 집중적인 온열과 압박자극을 동시에 제공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제품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7월 8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도 팝업 매장을 오픈 예정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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