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 언팩 행사 초대장. 검정 S펜과 카메라 렌즈가 보인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은 8월 7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공개된다.
그리고 행사를 앞두고 배송된 초대장 속 S펜과 카메라 렌즈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렌즈와 S펜이 함께 등장한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S펜을 기반으로 작도하는 새로운 카메라 기능 등이 추가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IT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나오고 있다.
기기의 크기를 다르게 하는 등의 차이로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 두 종류로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10은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는 4G, 5G로 구별되어 출시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5G로만 출시된다.
기기는 상단 가운데 카메라 홀을 제외하고 전체를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출시되며 후면 카메라는 플러스 모델의 경우 4개가 장착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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