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으로는 1일 자정에 오픈하는 ▲애플 에어팟 2세대 유선충전모델9만9000원(10개), 새벽 2시 ▲커피니 아메리카노 500원(1만개), 새벽 3시 ▲괌 5일 자유여행(쉐라톤/웨스틴 숙박) 39만9000원(300개), 오전 10시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 3900원(50개), 저녁 6시 ▲디올 루즈 매트1만4900원(100개), 저녁 7시 ▲삼성 23L 전자레인지 9900원(15개) 등이 있다.
역대급 쇼핑 축제에 걸맞는 할인혜택도 더 강력해졌다. 우선 1일 하룻동안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자정부터 2시간마다(선착순 각 5000명)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할인해주는 쿠폰과 111원 적립금(최대 1332원)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1시간마다 선착순 타임쿠폰 발급,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차이페이로 결제 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 할인에 10% 추가 즉시할인, 당일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50% 페이백 적립금 지급 등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년에 딱 하루,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가 만나는 역대급 이벤트가 드디어 시작된다"며 "티몬을 대표하는 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초특가 상품과 할인혜택, 각종 이벤트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7월 1일 하루만큼은 꼭 티몬을 방문해 쇼핑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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