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사전에 소비자 반응을 체크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시험대)로서 활용되며, 소비자의 참여로 인한 펀딩 금액 증가로 소위 말하는 ‘대박’ 아이템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부자연스러운 가공을 최소화하고 숙성을 거쳤으며 인공 항료를 넣지 않고 원료 자체의 자연스러움이 드러날 수 있도록 했으며, 풍성한 거품으로 사용감을 높이고 세정력을 유지하면서도 피부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백아율 모시 세안타올은’ 소비자들의 세안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예로부터 있던 우리나라의 세신 문화를 발전시켜 세신 같은 개운함을 유지하면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 소재 천연 모시를 사용했으며, 부드럽고 적당히 까끌하면서도 피부에 부담이 적은 사용감이 장점이라고 한다.
또한 “ 6월 28일부터 와디즈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많은 혜택을 준비 중이며 특히 온라인에서 판매하지 않고 있는 백아율 오리진 크림 200개를 최대 40% 할인 한정 판매하며, 얼리버드 알림 예약 시 ‘모시 세안타올’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 이라며 “ 바르는 것의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정작 트러블 관리는 세밀한 세정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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