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호 NH농협은행이 자산운용사와 '농촌체험 및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자산운용사·창업투자회사 임직원 50명을 초청해 경기 파주시 산머루마을에서 '농촌 체험 및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만의 특화된 고객 사은행사로 펀드 수탁관련 자산운용사 임직원을 초청하여 산머루쨈 만들기, 토마토 수확 체험·농가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이경 부장은 “농업, 농촌의 소중함과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의 마음을 느끼게 해 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박태선 부행장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홍보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