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G 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15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현재 예탁원이 ACG 의장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탁원 측은 “제24차 ACG 총회의 부산 개최로 금융중심지 부산을 홍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관련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ACG 연차총회가 금융 한류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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