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수혜 전망.
-화웨이 제재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로 작용 기대.
◇넷마블
-신작 '일곱개의 대죄' 매출 및 다운로드 순위권 진입.
-하반기 라인업 최고 수준, 신작 'BTS월드' 출시 예정 투자심리 개선 기대.
◇다산네트웍스
-한·미·일 매출 호조로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5G 초저지연 스위치 투자 본격화에 힘입어 5G 핵심주로 부각될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