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수혜 전망.
-화웨이 제재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로 작용 기대.
◇넷마블
-신작 '일곱개의 대죄' 매출 및 다운로드 순위권 진입.
-하반기 라인업 최고 수준, 신작 'BTS월드' 출시 예정 투자심리 개선 기대.
◇다산네트웍스
-한·미·일 매출 호조로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5G 초저지연 스위치 투자 본격화에 힘입어 5G 핵심주로 부각될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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