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용산에서의 신축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선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선보인 바바라 크루거의 주요 작품들이 총망라돼 있다. 40여 년간 다양한 작업 유형과 일관되고 독창적인 작업 양식을 견지해 온 작가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에는 바바라 크루거의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42점이 출품된다. 대형 설치, 영상 등 작가의 다양한 작업 유형을 고루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작가의 첫 번째 한글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대표하는 작품 <Untitled(Forever)>(2017,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의 경우는 작가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을 위해 특별히 재디자인한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 외 작가의 대표작 <Your body is a battle ground>, <We don’t need another hero> 등 80년대 초기 콜라주 시리즈 총 16점도 선보인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붉은 박스 로고에 직접적인 영감을 준 바바라 크루거의 오리지널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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