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 또는 그룹사 재직 2년 이상, 부사장 직급 이상 16명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PT), 인터뷰를 진행하여 지배구조위는 부사장의 역량을 분석할 전망이다.
PT를 통해서는 부사장들이 3년 동안의 업무 성과 및 2019년 업무 계획 등을 보고 받고 종합 평가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후보자들을 추린다.
부사장 15명은 지난 17일 광화문빌딩에서 시행된 첫 교육에 참석했으며, 금융계열사 부사장 1명만 사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이러한 사전 교육과 인터뷰 등의 최고 경영자 양성 프로그램은 시행착오 방지와 글로벌 기업 CEO 후보 발굴을 위한 기반 닦기라고 KT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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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후보는 회장 후보 심사위의 심사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된다. KT가 201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한 것에 따라 선임 프로세스를 지배구조위, 회장후보심사위, 이사회, 주총으로 단계화한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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