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10일 오전 7시30분 한국은행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했다.
최근 미중 무역협상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대외여건의 상황 변화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는 총재(주재), 부총재, 부총재보, 외자운용원장, 통화정책국장, 조사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등이라고 소개했다.
회의는 비공개(영상취재도 불가)로 진행되고, 회의가 끝난 뒤 결과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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