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8년까지 현지 부품사의 품질 문제 등으로 입찰에 제한적으로만 참여해왔다"면서 "올해부터는 입찰에 100%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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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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