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고 생업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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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8 16:5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피해 지역 조속한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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