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운영 중인 은행 체험관을 4월 1일부터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키자니아에서 사용되는 전용 화폐 ‘키조’를 입출금 할 수 있는 통장과 현금카드를 ‘디지털 셀프 뱅킹’ 체험을 통해 개설할 수 있도록 ‘유어 스마트 라운지(Your Smart Lounge)’를 새로 배치했다.
신한은행은 키자니아 은행 체험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키자니아 쏠 타임(SOL TIME)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자니아를 방문한 고객이 신한 쏠(SOL) 이벤트 메뉴에 접속해 △신한 행복 바우처 이벤트 내용 확인 △신한 행복 바우처 발급 △SNS를 통한 행복 바우처 공유 등 미션을 완료하면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키자니아 무료 입장권, 할인권, 키자니아 내 커피 이용권, 팝콘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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