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트라하 사전예약 350만 돌파 기념 추가 선물 지급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넥슨)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넥슨은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하이엔드 모바일게임 ‘트라하(TRAHA)’의 사전예약 참가자 3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추가 선물을 지급한다고 29일 알렸따다.
넥슨은 트라하 사전예약 이벤트부터 캐릭터 사전생성까지 게임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사전예약 선물을 확대했다.
사전예약과 케릭터 이름 선점을 동시에 완료한 이용자들을 기존 보상인 ‘[고급] 여행자의 의상 상자’와 함께 ‘[고급] 패션 마스크’를 추가로 얻게 된다.
이용자는 다음달 14일까지 게임 출시 직후부터 접속할 서버와 진영을 선택한 후 전 서버의 하나뿐인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아이템 사전제작’을 통해 얻은 포인트로 펫, 탈 것, 소환수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응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최성욱 부본부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사전예약 기간에만 획득 가능한 선물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트라하는 모바일 환경의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고품질)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한 독창적인 모바일 MMORPG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음달 18일 정식 출시된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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