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푸르지오 리뉴얼을 담당했던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 디자이너가 새로운 푸르지오는 ‘자연을 담는 아파트’라고 명명했다.
이 디자이너는 28일 열린 푸르지오 리뉴얼 기자간담회에서 “아파트는 한국서 매우 중요한 주거문화로 새로운 푸르지오는 풀과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고 확대시켰다”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이 핵심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연스러운 삶을 담는 아파트를 추구했다”며 “대우건설 내부적으로 변화에 대한 에너지와 방향성이 커 더 발전된 푸르지오 모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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