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 (자료:넥슨)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넥슨의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서 인기와 매출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게임은 1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2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에서는 인기순위 2위, 매출순위 4위에 올라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이 게임은 고품질 일러스트로 구현된 다양한 영웅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다. 스토리 모드를 포함한, PVP, 레이드 등 다채로운 전투를 제공한다. 지난 15일부터 일본과 중국 제외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준호 펄사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초반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는 물론 좋은 라이브 서비스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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