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지준 증가요인은 국세환급 등 재정자금 1.6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0.5조원, 자금조정예금 3.4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 지준이 1.7조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적수 부족규모는 55조원에 밀착하게 된다.
당일지준이 2.8조원 가량 부족세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3조원 남짓으로 확대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당일지준과 적수 부족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잉여심리 지속되면서 은행들의 차입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전 권역 매수자금이 여전히 풍부해 잉여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 금리는 각각 보합인 1.80%, 1.82%를 기록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6.1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740%를 나타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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