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지난 18일 부천대학교를 방문해 새내기, 재학생들의 새학기 출발을 응원하는 ‘NH20해봄 새학기 #출발해봄’ 행사를 진행, 커피트럭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와 별도로 ‘NH20해봄’은 새학기, 입학, 졸업 등 설레는 시작을 앞둔 청년을 대상으로 #시작해봄 이벤트를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NH20해봄’과 ‘#시작해봄’ 해시태그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본인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스터디 플래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NH20해봄’은 20대부터 30대 중반의 사회초년생을 포함한 농협은행의 유스(Youth) 전용 브랜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유스세대와 소통하고, 적금과 카드 등 유스고객 전용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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