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포스코는 대표이사를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오인환·장인화 3인 체제에서 최정우·장인화 2인체제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날 포스코는 제51기 정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인화, 전중선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김학동, 정탁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신배, 정문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박희재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1년 3월 14일까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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