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무금융노조는 "13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현대기아차의 카드수수료 갑질을 규탄하고, 금융당국의 철저한 감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고 예고했다.
신용카드업계는 대형가맹점에 대해 카드수수료 0.1%포인트 이상 인상을 요구했고, 현대기아차가 0.05%포인트 인상률로 맞섰다. 5개 카드사(KB국민·현대·하나·NH농협카드 등)는 현대·기아차 제시안을 최근 수용했다. 다만 신한·삼성·롯데카드는 현대차 제시안을 거부해 협상이 답보상태다.
사무금융노조는 "법령에도 불구하고 현대·기아차는 신용카드사와의 가맹점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며 "이는 법률에는 대형가맹점의 갑질 방지를 명문화해놓고,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 인상에 관한 가이드라인 및 처벌규정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전적으로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와 정치권의 안일한 자세로부터 비롯된 일"이라며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정책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재벌갑질의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회생 안갯속 사실상 청산 수순…MBK 실질경영자 도의적 책임 불가피 [홈플러스 불똥 튄 유암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91422400043908a55064dd112411124362.jpg&nmt=18)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AI·벤처 업계 발전 위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특례 필요" [2026 벤처기업협회 간담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611400127408a55064dd12101238196.jpg&nmt=18)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장기조달·만기 분산…금리 선제 대응 [캐피탈 조달 돋보기 (4)]](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058310902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윤우 유암코 대표, NPL 성장으로 순익 제고…올해 '리스크 관리' 방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2701072200584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MG신용정보, 엠플러스자산운용과 MOU…부실 PF 채권 '가치 제고형 회수' 전환 [신용정보사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11356120708607c96e7978012411124315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