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허보사 비치와 일본 도쿄도 마루야마, 필리핀 가마리네스 다엣 지역 등을 연결하는 해저 네트워크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로 구축되는 해저 케이블의 길이는 1만4600km에 달한다. 최근 국가 간 전송되는 영상 트래픽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5G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아마존, 페이스북을 비롯한 글로벌 OTT 사업자 다수가 주피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철규 KT서브마린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해저 통신케이블 설치 공사 수주를 통해 아시아 1등 해저 통신케이블 설치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며, “이 외에도 해저 전력 케이블 설치 등 인접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1등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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