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과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은 최근 한화건설의 신용등급을 ‘BBB+/긍정적’, ‘BBB+/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이 같은 평가를 했다.
양사는 국내 주택 사업과 이라크 ‘비스미야 신도시’ 건설을 긍정적 평가 이유로 꼽았다. 주택 매출 증가세가 유지되고, 비스미야 신도시 매출이 현실화할 경우 한화건설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얘기다.
권기현 한신평 실장도 “이라크 비스미야 신도시 건설 공사의 공사대금 지연 문제가 해결돼 공사 진행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3분기까지 7조6987억원의 계약 잔액이 남아 있어 해당 공사 매출이 본격화될 경우 중기적으로 영업실적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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