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CFO포럼을 시작으로 지난 20일에는 CEO포럼이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CEO포럼과 CFO포럼의 첫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신문명과 포노사피엔스’를 주제로 최근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증권 CEO∙CFO 포럼은 법인 경영진 고객에게 필요한 법률과 세무, 투자은행(IB) 등의 최신정보와 각종 경영트렌드 강의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고객들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관심분야별로 CEO∙CFO 포럼 멤버들이 별도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세미나를 활성화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차세대 경영인 고객을 위한 특화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NEXT CEO FORUM'을 다음달 8일 개최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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