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4일 지역밀착형 금융전문가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360명 규모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IT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며 일반분야의 경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IT분야는 지역 제한이 없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에 대해 별도로 채용절차를 진행하여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등 농협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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