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쿠팡의 친환경 주방용품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주방용품과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소재의 주방용품 11만여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유해물질 걱정없는 소재 ▲믿을 수 있는 유아식기 등 3가지 테마를 준비했으며, 텀블러/물병, 실리콘 주방용품,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친환경 소재 유아식기 등 총 10개 카테고리를 구성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구매하는 것을 넘어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 주방용품도 친환경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쿠팡의 '친환경 주방용품'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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