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디어 전략에 관해 “KT는 올레TV와 기가지니, 스카이라이프 등 그룹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키즈 콘텐츠나 아이돌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차별화된 라인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5G 시대에 대비해서 최근 출시한 기가라이브 TV 등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KT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급해 가입자를 확대·우량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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