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4분기 매출은 3026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수치다.
이번 영업실적에서는 당기순이익 부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4분기 순이익이 1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5.6% 증가했고, 연간 순이익은 37.4% 상승했다.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케이블TV가 7609원을 나타내며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 72원 증가했다. 반면 MVNO는 2만3209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9원이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222원이 감소했다.
케이블TV의 가입자는 419만9000명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동기와 비교해선 1만9000명이 상승했다. MVNO 가입자는 78만5000명으로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LTE가입자를 수성하며 수익성 체질을 개선했다. LTE가입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67.0%)하며 MVNO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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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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