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엘라스틱 온 투어 2019는 샤이 배넌 엘라스틱서치 CEO를 비롯해 시각화 툴인 ‘키바나(Kibana)’의 최초 개발자인 라시드 칸과 루신 노리 한글분석기 개발자 짐 페렌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기술 세미나다.
이번 행사에서 엘라스틱은 엘라스틱서치를 비롯해 키바나·비츠(Beats)·로그스태시(Logstash)·머신러닝 등 다양한 로그분석·검색·보안 분야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 조언, 실시간 데모, 한국 유저들과의 교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성엽 엘라스틱서치코리아 대표는 “약 2년전 한국에 엘라스틱 지사가 설립된 이후 주요 대기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중견·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 기업 등이 엘라스틱의 실시간 검색 및 로그분석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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