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정보전자소재 경영전략담당 정혁성 상무는 "차세대 전지가 결국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것이다. 회사도 이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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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16:45
(최종수정 2019-01-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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