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코란도(Korando)'로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인 코란도를 계승하게 됐다.
신형 코란도는 '뷰:티풀(VIEWtiful)'을 표방한다.
쌍용차는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 '로우 앤 와이드' 자세를 가진 '뷰:티풀' 코란도는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밝혔다. 로우 앤 와이드는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외관 디자인의 모티브는 '활 쏘는 헤라클레스'다. 이를 통해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을 형상화하려했다는 설명이다.
역동적인 측면의 캐릭터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shoulder-wing) 라인과 더불어 코란도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로 SUV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쌍용차는 3월 신형 코란도를 본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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