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총회에서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진만 지부장은 “더 이상 우리의 삶터가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영진의 농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당한 비판과 견제”가 필요하다며, “고용안정과 정당한 노동의 대가 구현, 동종업계에 부끄럽지 않은 복지제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만 지부장은 복수노조를 설립한 배경에 대해 “기존 노조의 경우 조합원 범위를 과장급으로 제한하여 전체직원들을 대변하지 못했다”며, “그간의 고용, 임금, 복지 등 모든 부분이 후퇴하는 과정에서 기존 노조의 한계에 대해 많은 직원들의 실망과 비판이 있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김 지부장은 “새로운 노조에 대한 직원들의 열망이 표출된 것”이라면서 “새로운 노조는 직원 한명 한명의 목소리를 꼼꼼하게 듣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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