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에서는 새해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목표로 삼는 ‘건강’, ‘자기계발’, ‘여행’을 테마로 선정해 테마별로 제품을 선보인다.
신년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에게 주는 보상을 추천하는 셀프 선물 테마관도 만나 볼 수 있다. 빈슨메시프, 스포뱅크, 바디아트, 로베라, 투데이넛, 동원에프앤비 등 브랜드관도 함께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0개입이 있으며, 쿠팡가 2만원대이다. 이 외에도 △루카랩 2019 플랜더는 쿠팡가 1만3000원대에, △엑사이더 접이식 헬스 자전거는 쿠팡가 8만8000원대에,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영단어은 쿠팡가 1만3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연초에 새해 결심 관련 상품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상품들을 모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2019년에도 고객들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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