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업계와 정부, 국회 등 관련기관과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자동차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는 데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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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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