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3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라며 "금번사임한 이사(대표이사)의 후임 이사(대표이사)는 2019년 3월 개최예정인 정기주주총회(이사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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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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