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현 사장은 1984년 호남석유화학에 입사해 롯데케미칼의 신사업을 이끌어왔으며, LC타이탄 대표를 맡아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부터는 롯데케미칼 대표를 맡아왔다.
△1957년생 △중앙대 화학공학 △1984년 호남석유화학 생산, 신규사업 △2006년 롯데케미칼 신규사업본부장 △2014년 롯데케미칼 LC Titan 대표이사 △2017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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