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4일 창이공항그룹은 신라면세점과 DFS 벤처 싱가포르가 운영하는 면세 뷰티 및 주류 사업권을 2년간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라면세점과 DFS는 각각 지난 4년 동안 창이공항 내 면세사업을 영위해왔다.
오는 2020년 사업권이 만료되는데, 이번 조치로 2년 더 연장돼 2022년까지 운영 가능하게 됐다. 터미널 1~4에 면적 8000㎡의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류 사업권은 2022년 4월8일까지, 4개 터미널에서 7400㎡의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뷰티 사업권은 2022년 9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신라면세점과 DFS는 새로운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새로운 화장품 및 향수 브랜드를 도입하고, 기존 매장 중 하나를 리뉴얼해 고객 체험형 매장을 도입할 예정이다. DFS는 독점 브랜드 매장 2개를 설립해 여행객에게 세계적인 와인 및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림펙훈(Lim Peck Hoon) 창이공항그룹 상업시설 담당 부사장은 "신라면세점 및 DFS와 파트너십을 2년 더 지속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면세산업에 대한 그들의 열정이 창이공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놀라운 컨셉들을 불어넣었으며, 지난 4년간 매출 성장을 주도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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