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불꽃놀이'를 테마로 하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인도 자무이 소녀, 망고 열매와 나무, 꽃 등을 인도 전통 문양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렛츠 러브 캠페인을 통해 제품 수익금 중 일부가 인도 자무이 마을에 망고 묘목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프리메라는 낮은 여성 인권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도 자무이 소녀들을 위해 렛츠 러브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 기준 총 6200여 그루의 망고 나무를 기부했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2018 렛츠 러브 캠페인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처럼 인도 자무이 소녀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길 바라는 마음을 특별한 디자인에 담았다"라고 전했다.
프리메라 2018 망고 버터 컴포팅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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