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업데이트를 앞둔 '제7특이점'은 신대 ‘바빌로니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부 마지막 특이점(메인 스토리)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스토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제7특이점 티저 영상을 공유하면 이용자들의 공유 횟수를 합산해 수치에 따라 게임재화(성정석)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게시글에서 받고 싶은 보상을 투표하는 이벤트를 연다. 득표수가 가장 높은 보상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 전원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타입문(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RPG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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