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기환 BNK경남은행 상무(사진 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임진태 회장이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생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1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기환 상무와 임진태 회장은 BNK경남은행 창원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영업본부 한기환 상무는 “지역 서민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소상공인엽합회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8월에도 진해구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책자금과 금융정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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