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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루키프로젝트 우승자 GMF 참여

기사입력 : 2018-10-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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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서 데뷔

△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서 우승을 차지한 '설(SURL)'이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이미지 확대보기
△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서 우승을 차지한 '설(SURL)'이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루키프로젝트 우승자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에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에서 우승한 ‘SURL’과 ‘Oyster’, ‘훈스’ 등 3개 팀이 GMF에서 데뷔무대를 가진다고 16일 밝혔다.

GMF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에는 10월 20~21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GMF 2018은 보아, 박재범, 자이언티, 소란 등 어쿠스틱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총 55개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GMF 2018의 협찬사로 참여해 GMF 티켓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루키 프로젝트 입상 팀은 물론, GMF 대표 뮤지션들이 공연하는 ‘신한카드 클럽 미드나잇 선셋 스테이지’ 타이틀 무대를 운영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루키 프로젝트 결선에 이어 GMF 신한카드 스테이지까지 이어지는 인디 뮤직 후원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인디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을 가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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