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여신금융사 채권관리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채권관리 실무교육'이 실시된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채권관리 프로세스기법, 민사집행 실무, 회수사례 연구 등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업계 채권관리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 및 업무 노하우에 대한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출 목적물의 확보와 매각 등 다양한 실무사례에 대한 심층 학습을 위해 관련 실무 교육과목과 시간도 확대 개설했다.
신청은 협회 교육 연수 홈페이지에서 19일까지 가능하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