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이 V리그 개막 기념 우대금리 0.3%포인트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은 V리그 개막을 맞아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Day’ 는 2018-19 V리그 개막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 해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청할 경우 최대 2.2%까지 받을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선전을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배구경기도 즐기고 우대금리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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