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는 롯데그룹 총수일가 등의 횡령·배임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신 총괄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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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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