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4일부터 10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의 이번 신입 공채 입사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평점 3.0이상(4.5기준), 토익 700점/OPIC IM/ 토익스피킹 6급 중 1개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한 자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된 신입사원은 한국스마트카드의 핵심가치인 4C [고객(Customer)/ 도전(Challenge)/ 상생협력(Collaboration) / 사회공헌(Contribution)]에 입각해 한국스마트카드 맞춤형 인재로 육성된다.
이번 대졸 공개채용에 대해 한국스마트카드 채용 담당자는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파트너와 상생협력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시차 출퇴근제’ 도입, ‘복지포인트’ 확대,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 개인 교육 지원 강화 등 복리후생 제도가 강화된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더 많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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