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9월 말 기준 코나카드 누적 발급량이 90만장을 돌파, 연내 200만장을 전망한다고 2일 밝혔다.
코나카드의 발급량 증가 요인으로는 다른 무엇보다 타 카드와 차별화된 혜택이 꼽힌다.
혜택이 고정된 신용, 체크카드와 달리 코나카드는 혜택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강점을 내세워 런칭 이후 2030세대를 겨냥한 혜택을 매달 업데이트하여 제공해왔다.
신용카드가 실적 충족 여부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반면, 코나카드는 결제 시 0.2% 캐시백을 비롯해 커피빈 20% 할인, 오크밸리(수영장, 사우나) 50% 할인 등 조건, 한도 없는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충전 실적을 충족할 경우 혜택은 더 커진다. 단골매장 최대 3곳에서 3% 캐시백을 제공하며, 스타벅스 30%, GS25·버거킹 10% 캐시백, 롯데시네마 30% 할인, 이마트24 10% 할인 및 H&M·네네치킨·본죽·탐앤탐스·네이처리퍼블릭 등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5월부터는 전국 수제맥주집 약 50곳과 제휴를 맺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형 브랜드뿐만 아니라 로컬 브랜드 할인/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인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 체크카드와 동일한 30% 소득공제율도 코나카드를 쓰는 이유 중 하나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코나카드가 추구하는 계획적인 소비와 사용자 중심의 혜택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분들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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