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20일 오후 대한건설협회와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건설사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의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협약식 직후 송병선닫기송병선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 관련 빅데이터, 건설분야에 특화된 신용평가 서비스를 통해 건설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830만 개의 기업정보 DB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Credit Bureau)으로, 전국 11개 지역에 지역평가본부를 두고 기업신용평가와 기술신용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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