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을 출시한다.
롯데손해보험은 화재로 인한 재산 손해부터 상해, 배상책임, 비용손해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롯데 성공지킴이 재물종합보험’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화재사고 뿐 아니라 내 사업장(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화재사고 발생 시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화재상해사망보장 등 화재관련 상해담보를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화재사고를 비롯해 붕괴·침강손해·풍수해손해 등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물위험을 보장하며, 화재배상책임·임차자 배상책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배상책임까지도 담보한다.
자신 또는 가족의 업무상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 포함을 포함한 가족의 과실로 인한 화재로 벌금형이 확정됐을 경우 벌금형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가족화재벌금’ 보장을 신설하여 보험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본 상품의 보장기간은 3년·5년·7년·10년·15년으로, 보험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인출금, 만기환급금을 활용하여 내 집과 내 사업장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게 되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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