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터넷은행은 영업구조상 가계대출 위주"라면서도 "인터넷은행이 전체 가계대출에 차지하는 비중 자체가 미미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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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21 12:48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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